30대 중반 나이가 되다 보니 피부관리가 점차 힘들어 지는게 느껴지네요.30대 초반엔 애들 키우느라 관리가 힘들었고, 이제 관리 좀 하려 하니 왠만헤서 피부가 쉽게 돌아오질 않는군요. 과대광고에 속아 피부도 여러번 뒤집어 지다 보니 성분에 대한 공부가 되었고, 이젠 어떤 성분이 좋고, 안좋고를 대충 알수 있게 되어 제품 선택시 브랜드가 아닌 성분을 먼저 보게 되었습니다. 20대때 만해도 비싸고 명품 브랜드가 좋은 줄만 알았는데 성분을 따지고 보면 안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가 있는 걸 알았어요. 역시 브랜드 광고를 하다보니 제품이 비싸질 수 밖에 없겠더라고요. 성분 좋은 제품을 찾다 스킨토니 화이트닝크림을 발견했습니다. 99.9%안전성분인데다 후기도 괜찮았고

메르필 제품들도 후기와 제품 만족도가 높아 믿고 두통을 구매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쫀쫀한 제형에 손으로 보다는 스패출라를 사용하는 것이 더 편리한 제품으로

발림성이 너무 좋고, 하루 종일 촉촉함이 유지가 되네요. 밤에는 수면팩으로 사용해 보니 아침 세안 시 너무나도 촉촉함과 매끈함을 느낄 수 있었고, 화장도 너무 잘받네요. 사용하다 보니 피부에서 광채가 생기고, 피부결도 매끈해지며, 피부톤도 밝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 제품 사용 후 만족을 하면 주위 사람들에게 무한 홍보를 하고 있는데 이렇게 좋은 성분과 사용감과 효과의 제품이다 보니 소개하기도 너무 좋네요. 이 글 보시는 분들께서도 선호하시는 브랜드가 있으시겠지만 성분을 보고 결정을 해보셨으면 해요. 사용하는 제품이 떨어지면 하나 하나 바꿔볼 생각입니다. 추천 많이 하고 갑니다.